이태원프라이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닫힌 이태원 프라이탁 가는 날이 장날 오늘은 꼭 마음에드는 프라이탁 로이를 사겠노라 하고 갔는데 불은 켜져있으나 닫혀있는 프라이탁 매장 ㅜㅜ 오후 8시 closed 내일 다시 가야할까보다 더보기 감성쓰레기 "프라이탁 밥 토트백" 프라이탁은 1993년에 스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 형제인 마르쿠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튼튼한 가방을 디자인하기 위해 트럭의 방수포를 재단하여 만들었단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https://www.freitag.ch/en FREITAG One-of-a-kind bags and accessories made from recycled truck tarps and fully compostable textiles www.freitag.ch 지난 주말 계획에도 없던 이태원 mmmg에 들렀다. 평소에 눈여겨 보던 브랜드라 차마 그냥(?)지나칠수가 없없다. 가방 사이즈, 종류도 다양한데 남자가 들기에는 밥 토트백 사이즈가 딱인거 같았다. (가격도 이 정도면 .... 물론 다른 것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