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feat.포토샵) 내가 맨 처음 포토샵을 알게된 것이 중학교 3학년때니까 대략 18년즘 된것 같다. 그간 adobe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온라인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나는 포토샵을 쓰면 안쓰면 안되는 직업인 디자이너가 되어버렸다. 놀랍도록 놀라운(?) 기능들이 매해 추가되지만, 나는 게으른 디자이너인지, 매번 쓰는 기능만 쓰고 있다. (나만 그런거 아니죠?) 세살버릇 남 못주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했다. 내가 포토샵을 하면서 반복하는 습관들을 정리해본다. 1. 새로운 캔버스 이름 정하기 원흉의 시작 새로운 캔버스( ctrl + N)를 생성하면, 가장 윗칸에 프로젝트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을 한번만 쳐(?) 넣으면 향후에 저장할때도 편리한데도 불구하고 어찌 텍스트 한줄 넣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